마그리트에 관해 수전 개블릭은 자신의 책 곳곳에서 신비(mystery)라는 키워드로 풀고자 했는데,
사실 마그리트보다 앞서 신비를 강조한 이는 아마도 조르조 데 키리코[Giorgio de Chirico, 1888-1978]일 것이다.
사실 마그리트보다 앞서 신비를 강조한 이는 아마도 조르조 데 키리코[Giorgio de Chirico, 1888-1978]일 것이다.
The Mystery and Melancholy of a Street,1914
마그리트처럼 불확실, 신비 등을 모아서
기하학적이고 형이상학적 공간을 탐구한다.
기하학적이고 형이상학적 공간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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