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상상/un-frame

[키리코의 회화]신비

유산균발효중 2011. 8. 10. 22:33
마그리트에 관해 수전 개블릭은 자신의 책 곳곳에서 신비(mystery)라는 키워드로 풀고자 했는데, 
사실 마그리트보다 앞서 신비를 강조한 이는  아마도 조르조 데 키리코[Giorgio de Chirico, 1888-1978]일 것이다. 

 


The Mystery and Melancholy of a Street,1914






마그리트처럼 불확실, 신비 등을 모아서 
기하학적이고 형이상학적 공간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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