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엄숙하고 조용한, 책벌레들만이 모이는 도서관이 아니다. 남녀노소 모두를 끌어들일만 한 전시와 여러 프로그램, 하늘이 보이는 창과 숲과 새가 있다.
게다가 오늘은 바캉스를 맞은 어린이 손님들로 가득하다~아스테릭스의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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