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실에 들어오면 김의 위치를 확인하고,
율동시간이면, 눈은 율동선생님을 뚫어지게 쳐다보지만, 막상 사지는 늘 김에게 맞기고 딱 붙어있는 준. 공식인증 'timide'
늘 수다떨던 쌍둥이가 중고등부로 가버리고 늘 지루해보이는 자끄,
놀이 시간엔 누구보다 적극적이나 예배시간엔 딴짓하다 의자에서 넘어짐,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수다쟁이지만 5년동안 주일학교 아직도 적응중. ㅋㅋ
이 둘의 완벽한 만남!
덕분에 김은 프로젝터에 집중_
이 모습은 공식인증 소심 세심 섬세남의 간식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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