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contents

유산균발효중 2013. 10. 25. 17:23

"너희는 한권을 읽고 우리를 전도하지만, 우리는 수많은 책을 읽고 종교를 거부한다"라는 그들의 대응에 더이상할말이 없어져 버린다면 문제가 되겠지


그가 사용한
"하나님에 대한 컨텐츠"라는 말,
그를 인본주의적이라 부르는 이들에게 상식과 컨텐츠없이 이 세상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컨텐츠가 절실한 때이다.

거기에 +책/여행/영화까지 언급해 주시니 머릿속이 상쾌해진다-

'속좁은 일상_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신한 11월 우리집  (0) 2013.11.04
그의 인기  (0) 2013.10.29
미운정고운정  (0) 2013.10.24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0) 2013.10.20
그와 나의 거리  (0) 20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