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할까. 시원치않은 나의 진심. 늘 이쪽 혹은 저쪽으로 치우친 나의 마음
달이 아니라 손가락을 보고 있는 지금.
밤에 교회에서 기도하던 중 떠오른 이 찬양-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묵상하게 해 주는 찬양-
실타래처럼 얽힌 내 마음과 머릿속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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