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상상/under-stage

헤다가블러

유산균발효중 2012. 5. 5. 00:26



이 카리스마 어쩔거야.

이건 뭐 제목을 헤다가블러가 아니라 이혜영이라고 했어야 옳았다. 
그녀의 존재감 때문에 오히려 헤다에게 집중하기 어려웠다.


하녀들에서 보았던 거울 모티브, 응시에서 보았던 계단와 2층의 모티브, 상대적 시간흐름등 익숙한 몇몇 단상들은 다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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