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거나 세련되진 않지만, 그리 재밌지도 않지만,
그가 그리도 말하고 싶은 역사와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
많은 씨실과 날실들을 통해 직조되어 있다.
맘에 드는 건 호랑이 탈과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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