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나님께 받은 귀중한 생일선물,
4층까지 올라가는 험난한 길,.그리고 삭막한 벽.
예전부터 생각은 있었지만 기술은 없는지라 빵린을 사용했다.
사람은 많았지만 다른 이들은 주로 붓빨기담당, 간식담당, 난로담당일 뿐.
아티스트 한명만 있으면 가능.
사진찍을땐 자기들이 더 신난 똘마니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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