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상상/para-screen

[Il y a longtemps que je t'aime, 2008]

유산균발효중 2011. 2. 6. 22:21



그녀의 시선은 언제나 빗나간다.



Je suis là



한 단어 단어를 꾹 꾹 누르며 말하게 되기까지.
긴 침묵을 깰 수 있기까지
그 고통의 시간들은 그녀들의 시선을 타고 허공에 맴돈다.







Je suis l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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