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시선은 언제나 빗나간다.
Je suis là
한 단어 단어를 꾹 꾹 누르며 말하게 되기까지.
긴 침묵을 깰 수 있기까지
그 고통의 시간들은 그녀들의 시선을 타고 허공에 맴돈다.
Je suis l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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