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보았던 어렴풋한 이미지만 남아있는 지구 최후의 날과 주제를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흐흐흐
침몰하는 배에 탄 것처럼,
지구가 무너지는 것처럼
그렇다가도
또 다시 파랑새가 날아다니는 춤을 출 수 있는 그것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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