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마수미 에런마닝 세미나_
아카데미즘과 대학의 디시플린에 빠져허우적대는 현실..그들의 도전과 에너지에 도전과 에너지를 받았다.
결국 철학은 삶인데, 철학을 하기위해 대학을 가야하고, 삶을 그 속에넣어야하는 아이러니라니..
개인 내에서 transdisipline이 가능한가의 문제. 고민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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