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아무 간구도 하지 않았다. 답을 얻으려고하지도 않았다-
이곳에서의 침묵이 살아남을 힘을 주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라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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