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요즘들어 체감하는,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나답지못함''자연스럽지못함'을 구현해 낸 영화.
막상 오래전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그냥 웃기기만 했던 그 장면들이 나에게 일상다큐가 되었다. ㅋㅋㅋ
다른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서를 만나는 재미.
BNF의 영화salle 앞에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