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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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발효중 2014. 1. 28. 10:59

등교하는 길의 동행자.로부터 얻는 몇가지 알람.

미뤄두었던 리슐리외 관의 사진전을 보러가야만 할 것이며, 

아바도를 추모하는 의미로다가 그가 지휘한 말러를 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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