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등교하는 길의 동행자.로부터 얻는 몇가지 알람.
미뤄두었던 리슐리외 관의 사진전을 보러가야만 할 것이며,
아바도를 추모하는 의미로다가 그가 지휘한 말러를 들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