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bonne année

유산균발효중 2014. 1. 3. 06:43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나이 먹는 줄도 모르겠다. 
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셈요.




사진은 훈훈하나 사실은 얼음장 분위기였음. 김이 저 아이스크림을 절반이나 남기는 기적이 일어날 정도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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