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담론에 대한 이러저러한 사설은 다음으로 미루고,
뻥뚫리는 정성일의 글을 오랜만에 보게 된 기쁨에, 가져왔다.
물론 기술과 미학이라는 제목은 내맘대로 지은 내 제목!
원문은 다음을 클릭!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4004&article_id=5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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