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발효중
Home
write
visitors
속좁은 일상_2
지붕
유산균발효중
2013. 2. 24. 09:19
미드나잇 인 파리의 주인공이 결혼하면 말리부에 살고싶다는 약혼녀의 말에 하는 말,
지붕에 창이 있는 다락방에서 소설을 쓰고 싶어.
그러고 보니 여기가 거기네! ㅎㅎㅎ
때아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가뜩이나 추운데 눈발이 날렸다. 창에 고스란히 떨어진 눈 방울 자국들! 여기가 아니면 못 보겠구나-
자려고 누워있다가 찰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산균발효중
'
속좁은 일상_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날드묵상
(0)
2013.03.11
살기위해 꼭 필요한 것
(1)
2013.03.05
@pomp
(0)
2013.02.24
chez moi
(0)
2013.02.22
색깔의 비밀
(0)
2013.02.09
티스토리툴바
유산균발효중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