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모임을 이어가고있다. 내년엔 다른 장소에서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약 20년후에도 저들처럼, 삶에 찌들지않고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사람들을 섬기며, 도처에 흐르고 있는 일반은총을 누릴 수 있는 여유를 갖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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