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엄니 생신을 맞이하야, 거국적인 모임을 했다.
장소는 김천 직지사, 무려 4시간은 걸려 도착한 곳에서 한일은 단지 저녁먹고 케잌 끄기~ㅎㅎㅎ
그리고 기념 가족사진 찍기-
이렇게 한두번 만남이 잦아질 수록 그의 가족들의 코드에 조금씩 익숙해져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속좁은 일상_시즌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롱 (0) | 2012.12.05 |
---|---|
퇴근 지하철- 사수하라 (0) | 2012.12.04 |
2012-11-25 (0) | 2012.11.25 |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 (0) | 2012.11.23 |
비오는 영파 (1) | 201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