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극적이지 않은 설정. 조쿠나! 그래 죽음은 그렇게 일상적으로 오니까.
이 장면 참 맘에든다. 이마의 주름도!
필모그래피를 찾아보게 만드는 배우. 일상과 어울리는 배우.'예술의 상상 > para-scre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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