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영화를 나의 말로 설명하는 일은 정말 불가능하다.
그의 거의 모든 영화를 보았지만, 어떤 영화도 내 말로는 제대로 설명해 낼 수 없다.
상황과 인물만 살아있는 영화. that's enough!
도올의 출연만 뺀다면, 홍상수의 기치가 십분 발휘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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