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적이고 신경증적인. (라캉이 인용했던 그 장면)
그녀들의 손끝에서 흐르는 쇼팽의 음악- 같지만 다른 두 연주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며 전부를 대변해준다.
가슴졸이며 듣게 만드는,
이 장면이야말로 베리만의 특기를 잘 보여준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예술의 상상 > para-scre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les_회피족 (0) | 2012.04.22 |
---|---|
[말하는 건축가] (0) | 2012.04.12 |
[건축학 개론] (0) | 2012.03.25 |
[두개의 선] 선을 지우는 중 (0) | 2012.02.23 |
Le gamin au vélo (2011) (0) | 201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