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기획은 별로지만, 평소에 보기 힘든 작품들이 많이 들어오기때문에 새로운 전시가 있을때마다 꼭 들른다.
네덜란드 만의 푸르스름한 주황스름한 색감을 느낄 수 있었다.
기획을 풍경. 인물. 뭐 이런식으로 한 것만 빼면 작품 자체가 넘 훌륭.
스산한 오늘의 날씨와 잘 어울렸다.
맘에 들었던 작가들의 작업은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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