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블로그에 쓴 글의 수와 삶의 질은 비례하는 것 같다.
똥똥하게 부은 온 몸을 이끌고, 올림픽 공원으로 달려가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새 성내천이 녹아 곳곳에 얘들이 이러고 다닌다.
유유자적, 부럽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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