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점점 더 멀어져간다~

유산균발효중 2011. 12. 31. 21:43


2011년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서로 다른 무게의 삶을 지나고 있는 우리들의 20대는 간다.
기념으로 계란 한판을 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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