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오면 종종 들르는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있다.
커피가 싸기도하고, 맛도 괜찮아서 좋아하는데,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이 집의 쿠폰.
두가지 의미에서 인상적이다.
첫째는 직접 색도화지에 그린 그림이라는 점.*조금 조악해보이는 디자인도 있는데 오늘은 스폰지밥을 득템했다. ㅋㅋ
둘째는 카드결제가 안된다고 미안해하며 두잔을 샀는데 5개 도장찍어줬다.
아~쿠폰한장의 여유.
맛있는것 풍성한 전주의 여유로움.
커피가 싸기도하고, 맛도 괜찮아서 좋아하는데,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이 집의 쿠폰.
두가지 의미에서 인상적이다.
첫째는 직접 색도화지에 그린 그림이라는 점.*조금 조악해보이는 디자인도 있는데 오늘은 스폰지밥을 득템했다. ㅋㅋ
둘째는 카드결제가 안된다고 미안해하며 두잔을 샀는데 5개 도장찍어줬다.
아~쿠폰한장의 여유.
맛있는것 풍성한 전주의 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