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장에서 가져옴.
믿음이 연약한 이를 받아들이고 그의 생각을 시비거리로 삼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들이셨습니다.
...
우리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비판합니까
그가 서 있든지 넘어지든지 그것은 그 주인이 상관할 일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할 수 있으시니,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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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나지 않는 꿈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요즘 그런 짜릿함이 있다.
내가 생각하던 것, 성경에서 열릴때.
그냥 이해되는 말로 혼나는 기분이다.
시비거리로 삼고싶은 그들의 말을
그들의 주인이신 그분께 맡기란다.
이 말을 잘 마음에 담아야 겠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하나님 나라는 먹는 일과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화 기쁨이기 때문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