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앞의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삶과 죽음을 감당하기란 얼마나 버거운가...
많은 철학자들이 글자로 이야기했던 '숭고'를 그는 사진으로, 아니 온 몸으로 이야기했다.
'그'의(HIS or his) 자취에 눈물이 많이 났다.
그리고 저 옮겨놓은 돌무더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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