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상상/un-frame

변시지

유산균발효중 2011. 7. 11. 00:44

“옛날에 제주도는 외로운 섬이었어요. 못살았고 유배지였죠. 쓸쓸하고 외로운 섬이 그림을 통해서도 표현된 것이에요.
제주 사람들이 우울한 측면도 있지만 절대 어려움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강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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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러 여기 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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