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주도는 외로운 섬이었어요. 못살았고 유배지였죠. 쓸쓸하고 외로운 섬이 그림을 통해서도 표현된 것이에요.
제주 사람들이 우울한 측면도 있지만 절대 어려움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강인하지요.”
-
-
이걸보러 여기 왔구나 싶었다.
'예술의 상상 > un-fr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름 (2) | 2011.07.11 |
---|---|
누군가 머물던 방 한칸 (0) | 2011.07.11 |
점선 (0) | 2011.06.11 |
on a clear day (0) | 2011.06.09 |
김종학展_국립현대미술관 (0) | 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