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그 여름의 기억

유산균발효중 2008. 9. 6. 10:16

 

  시간이 지날 수록 새로운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절감하게 된다.

 

  그만큼 나도 굳어져가는 것이겠지.

 

  희미한 것 같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빛

  그런 사람들과 함께 했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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