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세상을 알흠답게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물. 불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재밌다.
그런 면에서 난 정말 정치와는 거리가 먼가보다.
인간에 대한 끝없는 비관주의 오~후 구역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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