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오늘의 일기

유산균발효중 2011. 1. 23. 21:09
간만에 여유로운 주일저녁을 보낸다. 왜냐하면 또래모임을 쨌기 때문. 
크하하하 괜찮다. 애들이 이 곳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이지.
게다가 눈까지 많이 와서 완전 신난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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