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뜨개질 및 재봉틀 솜씨나 뛰어나시다. 오늘 할머니가 입고계신 조끼가 멋있어서 한번 입어봤다. ㅋㅋ특히 4개의 서로다른 단추가 너무나 맘에 든다.
누가누가 잘어울리남.
같은 옷 다른 느낌?!!
'속좁은 일상_시즌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란 무엇인가 (0) | 2011.01.23 |
---|---|
오늘의 일기 (1) | 2011.01.23 |
slow life단상 (0) | 2011.01.20 |
직장 (1) | 2011.01.20 |
루이뷔똥, 가방샀어요 (0) | 2011.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