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아쉽게 떠나는 가을

유산균발효중 2010. 10. 31. 22:11

 

10월이 눈깜짝할 새 지나가 버렸다.

몇 년뒤 2010년의 가을을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학교에 오래있으면 냉소모드가 되는 맘을 가다듬고,

빨리 지나가버려서 아쉬운 가을을 만끽하는 한 소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봤다. ㅋㅋㅋ

영파여고 등나무벤치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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