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상상/para-screen

life as a work of art

유산균발효중 2010. 9. 2. 06:41

 

 

 

 

There's no why.

 

-Man on Wire

 

 

 

 

 

 

태풍때문에 새벽 4시에 깨어 한두시간 책을 뒤척이다가 보게 된 다큐.
첫 장면은 강풍과 폭우로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이렇게 고요하고 여유롭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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