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why.
-Man on Wire
태풍때문에 새벽 4시에 깨어 한두시간 책을 뒤척이다가 보게 된 다큐.
첫 장면은 강풍과 폭우로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이렇게 고요하고 여유롭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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