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베끼고 다시그리고.오려내고 붙이고.
부유하고 떠돌다가 서로를 공유하고
어디가 처음인지 알수없는 심연으로 빠져들고.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를 저 넓은 바다를 바라보는 한 사람 혹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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