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다. 11월부터 노엘장식을 시작하는 가게들을 보니 한해가 다 갔다는 허전함이 밀려온다. 요즘 가장 많이하는말. 벌써 주말이야? 벌써 12월이야? ㅜㅜ파리의 기온은 그리 낮지 않지만, 곳곳에 겨울느낌은 충만!
에비앙의 패키징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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