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파리 플라쥬

유산균발효중 2015. 7. 23. 05:30

과연 올여름 이곳에 몇번이나 더 오게될까?ㅋㅋㅋ오늘은 분위기 파악 및 정탐! 담엔 도시락 싸서 오자고 열번정도 다짐!!

표정과 하는짓은 천진난만해도 나름 오춘기 겪느라 맘고생중이신 김! 부부가 한몸이라는 걸 쬐끔 실감하는 요즘. 우리가 부부라는 사실이 좀 와닿는 요즘! 역쉬 난 내조의 여왕인가벼!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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