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누구를 위한 것인가?

유산균발효중 2015. 2. 17. 07:32

새로운 세계에 눈뜨다. 비오.

동네에 크고작은 슈퍼는 많은데, 이상하게 비오샵은 일상적으로 다니기 다소 먼곳에 있다. 

그래서 카르푸 비오습격.그리고 비오예찬. 

그러나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님. 우리의 친구를 위한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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