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파리 카페 라이프

유산균발효중 2015. 3. 7. 07:22

퇴근시간 붐비는 비좁고 미쿡냄새나는 스타벅스에서도 꿋꿋하게 할일을 하시는 두 신사양반! 

한국을 좀 아는척 하시던 할아버지. 내가 좀 할줄알았더라면 한판 했을텐데. 

두 양반의 프로다운 타임워치에 기가 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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