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붐비는 비좁고 미쿡냄새나는 스타벅스에서도 꿋꿋하게 할일을 하시는 두 신사양반!
한국을 좀 아는척 하시던 할아버지. 내가 좀 할줄알았더라면 한판 했을텐데.
두 양반의 프로다운 타임워치에 기가 눌림
'속좁은 일상_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원 (0) | 2015.04.26 |
---|---|
café curieux (0) | 2015.03.14 |
공모 (0) | 2015.03.04 |
누구를 위한 것인가? (0) | 2015.02.17 |
도를 아십니까 (0) | 201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