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없는 나의 오후와
수업가기 싫은 그의 오후가 만나,
집 창고를 개조해 만든 친구들의 아지트같은 이 카페를 발견!
카페 이름답게 내부는 벼룩시장에 나온 물건들로 가득하고, 지하에 갇혀있다 나온 덩치는 크지만 어린개 스눕은 우리에게 쪼르르
정가는 곳. 커피 한잔에 1유로였나? 1.5유로였나?무슨 자판기도 아니고.
'속좁은 일상_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매장이 오페라와 루브르에 있는 이유 (0) | 2015.05.12 |
---|---|
동물원 (0) | 2015.04.26 |
파리 카페 라이프 (0) | 2015.03.07 |
공모 (0) | 2015.03.04 |
누구를 위한 것인가? (0) | 201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