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글씨연습

유산균발효중 2010. 3. 9. 23:10

아빠.

요양원으로 옮겼다.

 

그에게 최선을 다한 것일까.

라는 식의 질문으로 생색은 내지 않으련다.

 

012345

 

 

이원호와 주전숙이 이연호와 주진숙이 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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