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나란히 나란히

유산균발효중 2014. 5. 1. 07:11


가장 빠르면서도 이 도시를 잘 체험해볼 수 있는 교통수단 검색 중. 지하철이랑 트람은 많이 탔고, 좀 긴 노선의 버스? 

졸졸 따라다니면서 뒷통수에 대고 찍은 사진 들 뿐이잖아? 열심히 걷고 있다. 어디서든 빠르게 걷는다. 





나란히 나란히 엄마아빠의 호위를 받으며 가는 오리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근데 얘들도 뒷통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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