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을 만끽.
카프리스에만 바쳐진 이 전시는 가장 고야다운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성직자들의 타락, 전쟁과 가난의 창궐, 부조리.
그에게서 가장 완벽한 형식과 내용의 조화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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