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에서 60년대 반예술운동의 선두주자였던 다다이스트들은 기존의 예술을 하나하나 지우는 작업을 했다. 마치 존 케이지가 우연한 행위의 인위적 반복을 예찬한 것처럼, 사이 톰블리 역시 '이게 뭐야?"하는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흔적'자체의 중요성을 드러내는 작업. + 예술가의 자아과잉이 주는 불편함 역시도 느껴지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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