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come to Jesus

유산균발효중 2013. 10. 11. 06:37

으히히

요즘에 맛 들인 i- t 라디오
지금 듣고 있는 음악- 캬 좋다.
새벽기도시간에 맞춰놓은 알람에 깨지못하는 이유는 날씨가 추워져서일까? 추위와 아침잠에 취약한 몸 때문일까? 진정으로 가고싶은 의지가 없어서일까? 내일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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