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인상

아빠와 아들

유산균발효중 2013. 5. 14. 21:46

이번 바캉스에 보았던 많은 장면 중에 가장 맘에드는 장면!
노르망디 다리를 보기위해 출발한 배 위에서, 사진 작가로 보이는 아빠와 다람쥐같은 아들. 

아빠는 시종일관 몇 개의 카메라를 바꿔가며 사진을 찰칵찰칵, 아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말썽을 부렸다가 아빠의 카메라에 찍혔다가! 그리고 내가 찍은 그들의 사진!


'도시의 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ndez-vous aux Jardins  (0) 2013.06.03
베르시의 밤  (0) 2013.05.24
les deux villes-  (0) 2013.05.12
Honfleur  (1) 2013.05.11
Auvers Sur Oise  (0)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