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캉스에 보았던 많은 장면 중에 가장 맘에드는 장면!
노르망디 다리를 보기위해 출발한 배 위에서, 사진 작가로 보이는 아빠와 다람쥐같은 아들.
아빠는 시종일관 몇 개의 카메라를 바꿔가며 사진을 찰칵찰칵, 아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말썽을 부렸다가 아빠의 카메라에 찍혔다가! 그리고 내가 찍은 그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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