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2

새해 첫 꿈

유산균발효중 2013. 1. 2. 10:08
잠이 들면서 눈길에 미끄러지는 꿈을 꾸었다 몸이 부르르 떨리며 잠이 깼다.

특새를 마치고 와서 기분좋게 잠깐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 어떤 분이 기도하는 나에게 다가와 거기에 가면 안되는데 하면서 쯧쯧 거렸다. 나는 여기든 거기든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있으며, 당신은 여기서 재밌게 살고있는지 반문했다 그러고는 잠이 깼다.


1월 1일 밤에 서류정리를 했다!





이제, 마지막 서류들을 제출하러 대사관에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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